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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태 무주군수 예비후보, "예산 4000억 시대 열 것"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7:14]


백경태(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가 무주군의 일 년 예산을 현재의 본예산 기준 3,2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이전에 4,000억원으로 증액 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백경태 무주군수 예비후보의 4,000억 예산 공약발표를 접한 지역유권자들은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현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며 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분위기다.
전북도의 대표적 관광지이면서 반딧불농산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무주군역시 도 내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상주인구와 관광객감소로 인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인구유입과 관광객을 불러올 수 있는 여러 대책들이 나왔지만 주민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백 예비후보는 이런 문제를 다양한 인프라의 부족으로 보고 문제 해소를 위한 예산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이다.
이를 위해 백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8년 간 쌓은 전북도와 중앙 정치권 및 여당인맥을 통한 예산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면 2020년 안에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충분한 예산확보로 기존의 관련시설 외에 새로운 투자로 농업의 근대화와 주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관광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수준 역시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인구유입의 효과도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무주=정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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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7: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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