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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6.13 지방선거 출마 선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7:15]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고창군수가 16일 고창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창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욱 풍요로운 고창의 미래 100년을 여는 큰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품고 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재선 도전에 나선 박 군수는 먼저 “저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쉼 없이 뛰어다니면서 고창군의 국가예산 확보액을 매년 큰 폭으로 갱신해왔다”고 말문을 열며 “특히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이라는 뚜렷한 목표 아래 고창발전과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호흡해온 고창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군수는 이어 “이렇게 확보된 예산을 토대로, 재난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들을 해소하는 일에 매진하면서도, 전국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해‘스마트 시티’구축을 선도하고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하는 등 ‘최초’, ‘최고’를 놓치지 않는 선진행정을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시성 사업들은 최대한 절제하고 유사사업을 통폐합하면서 물려받은 380억원의 부채 중 300억원을 조기상환하면서도 공공기관 청렴도 전북1위, 전국 4위(군부)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청렴하고 건전한 군정을 이끄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었다”면서 “그동안 쌓은 역량과 경험을 살려 6만 고창 군민이 골고루 행복한 고창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박우정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민선 7기 고창군이 추구해야 할 여섯 가지 비전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관광도시 △전지훈련의 메카, 신명나는 스포츠도시 △활력 넘치는 친환경 농축어업도시 △일하는 기쁨, 기업하기 좋은 풍요로운 경제도시 △365일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람중심 안전도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복지도시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박우정 군수는 “지금 고창군은 군민을 위해 돌려놓은 물길을 더 넓히고 힘차게 전진해야 할 시기로 무엇보다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고 진단하고 “더 뜨거운 열정과 확고한 신념으로 속도감 있는 고창발전, 더 안정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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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7: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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