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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공예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7:20]


글로벌 문화 관광도시 도약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공예문화 확산을 위해 (재)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재)한국전통문화전당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재)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은 16일 전주부시장실에서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과 최봉현 (재)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장, 송재명 (재)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권한대행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공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예 문화 확산과 공예의 산업화, 세계화, 대중화를 위해 우호적인 상생협력 및 교유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약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공예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 △공예문화산업 관련 연구 및 정보의 교류 △공예문화의 산업화ㆍ세계화ㆍ대중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전통공예의 산업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조성 등 의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협약참여기관들은 수공예 종합플랫폼으로 조성 중인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에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인과 작가들이 만든 수준 높은 공예디자인 상품들을 전시ㆍ판매하는 ‘KCDF 갤러리숍’을 입점할 예정이다.

KCDF 갤러리숍에서는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무용품, 소품, 가구, 오브제 등 우수공예품 인증을 받은 K-리본 상품과 공예디자인 스타상품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우수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전주는 전국 평균 1.7명에 불과한 무형문화재 보유자(인간문화재)가 45명이나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도시로, 이러한 장인 정신이 예술작품 뿐 아니라 시민생활 속 깊이 뿌리내리는 수공예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또 시 출연기관이자 전통문화 활성화 중심축인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을 통해 전통수공예품의 생산과 유통, 교육, 한지 상용화 연구, 디자인 개발 등 전통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앞서 시는 2017년 2월 열린 ‘전주 핸드메이드시티 위크 2017’ 개회식에서 시민생활 속 깊이 뿌리내린 수제작 문화의 산업화와 세계화, 대중화를 통해 이탈리아 피렌체와 같은 세계적인 수공예도시로 도약해나갈 것을 선언하는 ‘전주 선언’을 선포하기도 했다.

전주선언에는 △발견의 가치 △만드는 가치 △참여하는 가치 △변화의 가치 △꿈꾸는 가치 등 핸드메이드를 통해 전주가 실천하고자 하는 5가지 가치가 담겨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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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7: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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