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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공사현장서 담장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7 [10:01]






16일 오후 1시 42분께 전주시 진북동 하수관로 정비 공사현장에서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8)가 매몰됐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1시간 40여 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 가스배관 등 안전 문제가 있어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했다는 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은 지반이 약해져 콘크리트 담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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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10: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