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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융복합산업화 중점 추진
임실N양념산업 등 4개 사업
 
김철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16:01]


임실군이 농촌융복합산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역전략식품을 통한 향토산업을 집중 육성해 농촌형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생산기반을 확충함을 물론 새로운 농촌활력 창출에 중점을 두고 4개 사업에 173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먼저 임실N양념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4억원의 사업비로 관내농가가 직접 생산한 고추와 절임배추, 각종 채소를 사용해 안전한 김치를 생산하고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양념가공  김치체험장을 중점시설로 설치했으며 6월부터 초등학생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김치문화체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한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2,000여명이 참여해 주부들의 김장고민을 해결하고 고품질 재료로 김치명인이 함께한 배추김치로 큰 호응을 받았다.

임실N과수 융복합화 사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3억원을 투자해 복숭아, 사과, 배 등을 가공할 수 있는 가공사업장을 10월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으로 농림부의 학교과일간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선편의 가공과일을 생산하고 도내에 유일한 가공설비를 완비하게 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집단화를 추진하고 있는 참옻을 활용해 고부가 발효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순창군과 손잡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66억원을 투자하는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연구 및 제조 인프라, 체험 및 홍보관 등 복합화한 임실참옻 기능성식품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건강기능성식품 개별인정과 장류적용 상품개발 등 농?산?학?연?관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은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 주관으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로 엉겅퀴와 독할을 활용해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2015년부터 시작한 농촌융복합산업화 관련 사업들이 임실N양념 가공?김치체험장, 임실N과수 가공사업장 건립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내실있는 운영과 농가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혜택을 군민들이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실군은 농촌융복합산업의 육성과 중점관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임실군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농촌융복합시설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7월까지 제정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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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16: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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