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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확대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7 [16:02]


남원시가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 만 70세 미만이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경영가구의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생카드를 발급받아 1인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지원해 연말까지 스포츠용품,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 목욕탕, 미장원, 찜질방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커피전문점,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사용 가맹점이 지난해에 비해 11개 업종이 늘어나 총 36개 업종, 3만1,205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 범위의 확대로 보다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남원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총 1,310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남원시의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1차 접수 결과 1,692명이 대상자로 선정돼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여성 농업인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2차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 여성농업인들의 문화활동과 복지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생생카드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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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16:0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