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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17 [16:03]


순창군이 어린이는 물론 군민들의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17일 순창중앙초등학교, 순창군, 순창경찰서, 교육지원청과 공동주관으로 중앙초 신호등 설치 기념 점등식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초등학교 후문에 교통신호등 설치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 행사다.
 
군은 지난 4월 사업을 착공해 이달 13일 완료했으며 중앙초등학교 후문은 학생들이 등하교시 주로 사용하는 도로임과 동시에 중앙로와 연결돼 있어 읍내에서 전주와 남원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많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군은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교통사고 위험 대책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앙초 학생들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학부모단체,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호등 개통기념 리본 컷팅 및 점등식 후 홍보판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순창중앙초등학교 장명순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설치에 협력해준 모든분께 감사하다” 며 “아이들이 교통사고 없이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중앙초 후문에 과속 무인단속장비 설치공사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등하교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업에 열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역 교통안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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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16:0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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