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재 정읍시의원 예비후보 "한차원 높은 대안 제시하겠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8/05/23 [10:26]

이만재 정읍시의원 예비후보 "한차원 높은 대안 제시하겠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18/05/23 [10:26]

정읍시 사선거구에 출마하는 민평당 이만재 시의원 예비후보(사진)가 보도자료를 통해 “경험과 경륜을 살려 정읍의 시정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알렸다.
  
정읍시 사선거구는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초선의원의 경험을 살려 조직문화가 살아 숨쉬는 의정활동을 위해 통장 등 기반조직원을 활용해 시정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야당의원으로써 한차원 높은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소회와 소감을 시정 곳곳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발 끈을 더욱 동여매고 뛰고 또 뛰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 정읍 곳곳의 적폐를 드러내고 정읍시를 진정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탁상공론형 뜬구름 정책이 아닌 시민중심의 정책, 주민주도형 정책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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