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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친화적 기업 E-green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28 [16:36]



전북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에 위치한 E-green은 환경친화적 방초매트를 생산 시공하는 회사다.
10여 년 전에 출범한 이 회사는 공장이 그동안 전주에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해 이곳으로 공장을 옮겼다.
이 회사는 방초매트를 직접 특허 출원하여 자체 생산한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방초매트는 전국의 국도 및 고속도로에 깔리고 있다.
E-green에서 방초매트를 생산 시공한 도로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비롯 전국의 고속도로 뿐 아니라 국도, 지방도로 등 수없이 많다.
물론 효과는 100%이다.
잡초가 완전히 성장을 멈추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해안 고속도로 시공 후 7년이 경과한 지금도 잡초는 전혀 자라지 않고 있다.
E-green은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은 방초매트 및 방수매트를 생산 설치하는 회사다.
이를 위해 E-green은 구조물 암거 균열 방지 매트를 직접 생산한다.
도로변 잡초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제품인 것이다.
E-green은 도로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제조한 제품을 사용한다.
경제성 및 내구성까지 고루 갖춰 도로의 선진 환경에 앞장서고 있다.
E-green은 방초매트를 1회 시공함으로써 잡초의 성장을 완전히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지저분해진 도로변을 방초매트로 별도의 잡초 제거 작업 없이 365일 동안 깔끔하고 세련된 도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시대를 맞이한 지 이미 오래다.
자동차를 이용한 도로 이용률은 해마다 급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금의 도로 환경은 열악한 곳이 상당히 많다.
해마다 고속도로 및 국도의 지방도 등의 보호길 어깨는 물론 보도블럭, 공원조경, 하천 제방 등은 모두 잡초 제거로 골머리를 앓는다.
도로 유지 관리 및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도로 위 무성한 잡초는 해마다 극성을 부린다.
미관상으로도 보기가 매우 사납다.
도로 환경은 운전자의 안전 운전에도 매우 위험하다.
특히 해마다 잡처 제거 작업 중 각종 안전사고가 여전히 빈발하고 있다.
도로 갓길에서 잡초를 제거하던 인부들이 차량에 치여 숨지기도 한다.
운전자들이 작업 인부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나는 것이다.
무성한 잡초들을 제거하는 데는 예산도 막대하게 들어간다.
주기적으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E-green의 이동진 사장은“운전자의 안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방초매트와 방수매트는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각종 도로의 잡초를 제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것이 E-green의 기업 이념이다.
(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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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16:3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