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농협, 부안군에서 오디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5/31 [17:06]

전북농협은 지난달 31일 전북농협 박병철 전북노조 위원장·김영일 부본부장·배인태 지부장을 비롯 경제지원단 등 임직원 20여명이 부안군 보안면 오디 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범농협 임직원이 농촌 일손 돕기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동계농협 육묘장, 29일에는 농촌지원단이 임실군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30일에는 경영기획단이 칠보농협 육묘장에서 모판 작업 등 범 농협 임직원이 집중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가 경영주 5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농림어업 취업자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농협에서 집중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농촌 일손 돕기에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31 [17:0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