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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AI 선제적 차단방역 인프라 구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0 [15:23]


진안군이 AI 선제적 차단방역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말부터 닭·오리농가 CCTV 설치와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AI 등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가축전염병예방법시행규칙'개정에 따라 2019년 7월 1일 시행 되는 '닭·오리 농장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한 농가 관리대책 수립이 목적이다.
조사 대상은 축산업에 등록된 닭·오리 농가 약 95개소로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자를 통한 전화 또는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오는 15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CCTV 미 설치와 노후 시설 보유 농가는 올해 예산 1억6,400원을 확보해 가금농가 CCTV 지원사업(보조60%, 자담40%)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CCTV 등 ICT 시설은 축산·방역 선진화를 위한 필수 시설이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2019년까지 닭·오리 전 농가에서 CCTV를 설치 사용토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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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15: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