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폭염대응 T/F팀 9월까지 가동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0 [19:10]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 여름 기상전망을 보면 6~8월에는 평년기온(21.9~25.9℃)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T/F팀을 가동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특보 시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등 실시간 폭염정보를 제공해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촌고령자·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1만25명을 활용해 일일 건강체크·안부전화 등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앞서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지난 5월말까지 냉방기(에어컨) 점검을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올해에는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늘막 설치, 살수차 임차를 통한 주요도로 물뿌리기, 공공장소 얼음비치, 횡단보도 및 교통섬 부근 나무를 식재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작년에도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11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6/10 [19: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