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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클러스터 사업단, 홍삼제품 4차분 미국 수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1 [16:51]




진안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이 11일 진안홍삼 제품 4차분인 3만달러(3,200만원) 분량을 미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2016년 진안홍삼 관련 미국 LA 출장 후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래 이번까지 총 4차에 걸쳐 2억원의 진안홍삼 제품을 수출했다.

현재 미국 판매장은 LA시내의 대형마트, 홈쇼핑 매장, 일반 판매장 등 총 5개소에서 진안홍삼 전문판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진안홍삼에 대한 브랜드와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어 향후 전문판매장을 확대하고 미국 수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배 사업단장은 “올해로 불모지인 미국 시장을 개척한지 3년째가 되는데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고 있고 미국 내 진안홍삼 판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며“이에 안주하지 않고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에도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관내 인삼농가 및 홍삼 가공업체들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홍삼한방특구인 진안군은 진안홍삼 명품화를 목표로 진안홍삼연구소와 클러스터사업단, 인삼·홍삼 가공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품질인증제 확대 및 이력관리제, 진안삼 수매사업 등 품질향상 정책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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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16: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