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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의 연꽃 -시- 채선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2 [09:16]



덕진공원의 연꽃
 
 
두 볼에 벙그는 너는
아이의 미소 같다
 
청초한 잎은 하늘을 두고
개구리울음으로
노래하는
분홍빛 연꽃
 
 
엄마의 품에 안겨
고이 잠드는
아이의 행복 같다
 
공원의 넓은 뜰마저
어루고 온
두 볼에 벙그는 너는
아이의 미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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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