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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개막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2 [09:16]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춤추는 상쇠 - 히히낭락 필봉!>이 관객들과 만난다.
6월과 9월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7월과 8월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야간상설공연을 필봉 전수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춤추는 상쇠 - 히히낭락 필봉!>은 풍물 소리가 풍성한 40년대의 필봉 마을을 배경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 농촌을 떠나는 마을 사람들, 마을을 찾아 쑈단에 입단한 필봉 상쇠 봉필이의 이야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 양진성 회장은 "<히히낭락 필봉!>은 선조들 삶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농악을 바탕으로 긴 세월 꿋꿋하게 이어오고 있는 필봉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설공연을 준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두 군수 권한대행은 “멋진 한옥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필봉의 흥겨운 풍물공연을 마음껏 즐기시며 잊지 못할 추억을 임실에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풍물스테이, 한옥체험, 차와 함께하는 힐링타임, 타임캡슐에 추억을 남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한옥체험관에는 200석의 공연 관람석과 가족·단체객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숙박시설과 식당, 캠핑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전북투어패스카드를 소지한 관광객들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063-643-1902)로 문의하면 된다./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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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