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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정교회 특별한 결혼 축복식 눈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2 [15:10]



지난 9일 오전 10시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전주가정교회에서는 특별한 결혼 축복식이 열렸다.
‘2018 천지인 참부모 효정 천주 축복식’이 열린 것이다.
이날 축복식 행사에는 신랑 신부들이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화려하고 진지하게 진행됐다.
이날 축복식 행사에는 가정교회 제4지구 전북교구 전주교회 소속 신랑 신부 등 400여 명과 가족 친지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그밖에 김인식 교구장을 비롯 홍순환 원로목사, 임종혁 지구장, 김옥길 평화대사협의회 전북회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도 대거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박준언 부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먼저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 김인식 교구장의 축복 강의에 이어 홍순환 원로목사의 보고 기도가 있었다.
주례는 임종혁 지구장이 담당했다.
임 지구장은 예식사를 통해“오늘 축복을 받으시는 신랑 신부에게 축복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축복식은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는 축복식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오늘 축복을 받으시는 신랑, 신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축복받는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축복의 은사를 깊이 마음에 새기고, 인연을 짓고 교회에 나오셔서 자녀들도 축복을 받는 자리에 이끄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임종혁 주례의 성주식,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가 있었다. 계속해서 신랑 신부의 예물교환, 주례의 성혼선포, 신랑 신부 대표단의 꽃다발 봉정이 이어졌다.
그리고 내빈으로 참석한 김옥길 평화대사협의회 전북회장과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회장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효정합창단의 <너를 축복하노라>라는 축가가 울려 퍼지면서 이날 축복식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이어 신랑 신부 인사의 시간과 억만세 삼창이 모든 참석자들의 엄청난 함성과 함께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에 대한 기념 촬영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모든 행사를 마친 뒤 함께 오찬회 시간을 갖기도 했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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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5: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