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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두 차례의 촛불로 민심 확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2 [15:45]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공천에서 배제됐던 이학수 후보(무소속)가 무서운 속도로 더불어민주당 유진섭 후보를 추격해 선거판도가 출렁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실시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많은 격차를 보이며 패색이 짙어보였던 이 후보에게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정에 대한 정읍시민들의 분노와 이 후보의 절실한 선거운동이 더해져 시민들의 표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6일과 11일 양일간 진행한 촛불유세에는 많은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런 상황에서 “촛불유세를 통해 민심을 자극하는 전략이 주효했고, 예측불허의 상황”이라는 정치권 관계자들의 관측들이 이어져 향후 투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의 여론상황에 대해 “선거시작부터 지금까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뛰어왔다. 더불어민주당 경선때도 만찬가지였고, 현재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마찬가지”라며“두 차례에 걸친 촛불유세를 통해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세는 이미 역전되어 승기를 잡았다”며 선거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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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5:4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