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협상호금융, 양파 주산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3 [09:41]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2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 경영지원본부 임직원과 함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양파 주산지인 완주군 고산면에서 양파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최근 공급과잉에 따른 산지 시세하락 및 수확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날 일손 돕기는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 김장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홍종기 전주완주시군지부장,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일손 돕기 도움을 받은 고산면 국동선(63)씨는“양파 수확시기에 일손이 부족하고, 고온으로 잎 마름 현상까지 겹쳐 시름하고 있었는데 멀리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손을 빌려줘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소성모 대표이사는 “일손 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뿌듯했다” 며“앞으로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6월말까지 범농협 임직원, 육성단체(고향주부모임 등)회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마늘, 양파 수확 등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라며“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기관·단체들의 일손 돕기 자원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6/13 [09: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