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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야 전주단오~ 덕진연못 물맞이 가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3 [09:45]


전주시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인 ‘2018 전주단오’ 행사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풍남문화법인이 주관하는 전주단오 행사는 천년전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전주시민들의 삶 속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세시풍속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온 축제다. 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주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중요한 행사로 손꼽혀왔다.
12일 시에 따르면 ‘에헤야 전주단오! 덕진연못 물맞이 가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단오풍류체험과 단오겨루기, 단오풍류공연, 부대행사,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단오풍류체험은 △창포물에 머리감기 △단오 약쑥 인절미 떡메치기 △오색실 팔찌 만들기 △단오 부적 찍기 △전주부채문화관 부채 소장품전 △단오등에 소원지 달기 △단오공예체험 등 전주단오의 대표적인 행사들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단오겨루기는 단옷날인 18일 전주시 33개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단오씨름대회와 그네뛰기, 윷놀이, 제기차기가 진행되며 대형윷놀이로 경연하는 가족윷놀이겨루기와 전통놀이체험이벤트도 행사기간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단오풍류공연은 노래와 무용, 춤, 악기연주, 풍물 등 30여 문화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해 축제 기간 내내 즐겁고 신명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단오 행사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 “단오 풍류체험과 단오 풍류공연, 민속놀이 겨루기 등 다양한 단오행사를 준비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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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09:4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