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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힐링 프로그램, 기업연계 효과 톡톡
올해 19회 1000명 넘어서
 
장현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10:13]


순창의 건강한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프로그램이 기업과 연계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50여명이 건강장수연구소에서 머물며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은 상반기 총 18회 1,03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15일에는 1박 2일 과정으로 (주)풀무원건강생활 직원들의 체험도 예정돼 있어 순창군의 힐링프로그램을 기업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마케팅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순창군이 추진하는 건강장수힐링 프로그램은 도시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 마음비우기 명상, 편백나무 트래킹,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건강요리 실습 등 순창만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특산물직판장 방문, 농작체험 등도 학대해 지역농산물 판매와도 연계시키는 시도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진행하는 건강장수 힐링프로그램은 지역의 건강장수 연구소의 명상체험관, 숲속 삼림욕장 등 다양한 힐링 자원을 활용해 순창의 힐링관광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군측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현대삼호중공업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걸로 알려지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목표한 20회 1150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걸로 내다보고 있다.
또 (주)풀무원건강생활 과도 올해 10회 250명의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진행 중인 힐링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농식품부 공모사업도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각박한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청정 순창에서 깨끗한 자연과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연수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날수록 호응이 좋아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기업 직원들이 더 많이 순창을 방문하고 순창의 매력을 홍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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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0: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