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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북의 선택] 시장 당선소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4 [08:48]


△김승수 전주시장 당선자 "찬란한 전주시대 열어 갈 것"

전주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 경쟁해 주신 민주평화당 이현웅 후보, 정의당 오형수 후보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대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들의 마음도 존중하고 더나은 전주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람을 최우선에 놓고 생태도시로의 전환과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꿈꿨던 민선 6기 시정방향은 사실 큰 모험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인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열리는 민선 7기 전주는 번영과 성장으로 주저없이 내닫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 지난 4년동안 씨 뿌리고 줄기 뻗은 많은 분야에서 결실을 거두고 그 열매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지킬 것은 지키되 창의적인 개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의 시대,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정체성이 살아있는 현대도시를 만들것입니다.
시정은 혼자 꾸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옳은 비판에 대해서는 더 크게 귀를 열고 칭찬과 격려에 대해서는 더 몸을 낮추겠습니다. 안으로는 약하고 소외받는 사람을 가정 먼저 챙기고, 밖으로는 우리 지역의 권리와 역할을 찾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외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진심으로 고맞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자 "새로운 혁신으로 희망군산 만들 것"

먼저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 출발부터 경선, 그리고 본선에서 변함없이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금까지 함께 경쟁해 온 이근열 후보님, 진희완 후보님, 박종서 후보님, 서동석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제 앞에 놓인 과제가 얼마나 무거운 줄 잘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얼마나 중요한 길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과 함께, 그 걸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고, 손잡고 간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혁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군산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산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약속했던 지엠 군산공장 해결과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 창출, 지역화폐 전면유통 지역상권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 5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에 성공하고, 주거복지 해결과 도심 간 균형발전도 추진하겠습니다. 힐링하고 머무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여성과 엄마·아이들이 행복한 군산, 우리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군산, 청년 열정에 과감히 투자하는 군산, 농어민이 살기 좋은 시대를 열겠습니다.
노인과 장애인이 충분히 존중받는 노인·장애인 친화도시를 향해 가겠습니다.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진심으로 열심히 뛰어, 군산의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당선자 "시민과 함께 희망의 익산 만들터"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결과는 저 정헌율의 승리가 아니라 익산시민의 승리입니다. 시민이 권력을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의 승리입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 후보님을 지지하신 분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한마음으로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반목과 갈등, 분열과 대립을 하나로 통합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지난 2년 익산시정을 평가해 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 모든 것을 다 바쳐 오직 ‘시민과 익산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저는 소통과 화합, 통합에 앞장서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함께 희망의 익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에게 들었던 많은 말씀, 제가 시민들께 드린 많은 약속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30만 익산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정헌율,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자 "대통합 대화합의 정읍 만들 터"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애정과 지지로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간 자원봉사자와 가족을 비롯해 특히 치열했던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우천규, 김영재 민주당 후보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열했던 민주당 경선을 뚫고 본선에 나서 정읍시민의 선택을 받기까지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저에 대한 애정은 감사하게, 채찍질은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헌신하겠습니다.
앞으로 정읍 발전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해 정읍의 밝은 미래를 열겠습니다.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읍경제의 효율적 운용과 통 큰 사업으로 정읍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분열과 갈등, 반목을 치유하고 대통합, 대화합의 정읍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환주 남원시장 당선자 "남원발전, 지역사회 하나로 묶는데 주력"


위대하신 남원시민 여러분, 지난 선거기간 3선에 도전하는 시장으로 해왔던 일에 대한 평가와 해야 할일들의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하기 보다 무조건 바꿔야 한다는 선동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와의 동반성장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우선 선거기간동안 갈라졌던 시민사회와 정치관계자들과의 관계를 회복해 남원발전이라는 대명제로 우리 남원사회를 하나로 묶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8기 시정에서는 더 듣고 더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며 순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이제 남원은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물결치는 변화의 시대에서 더 큰 성장을 기약할 것입니다. 선거를 통해 내려주신 시민 여러분의 명령을 준엄하게 받아들여 더 당당하고 더 큰 걸음으로 남원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배 김제시장 당선자 "정의로운 김제경제도약시대 새 항해 시작"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정의로운 김제시민의 시대’를 열기 위한 소중한 김제 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에 무한 영광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뜨거운 2018년 6월은, 저와 김제 시민여러분들의 정의로운 김제시민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는 2014년 낙선 이후 오늘까지 김제 시민여러분들이 보여줬던 사랑과 바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정,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엄명이었으며 상처난 자존심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바램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저의 2번의 도전은 총칼 없이 싸운 부정부패와의 전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돈과 조직을 동원하지 않고 ‘돈 안 쓰는’ 두발로 뛰는 선거문화를 선도했습니다.
네거티브에 맞서지 않고 민심과의 교감을 통한  아름다운 선거혁명을 이루었습니다.
기득권세력과 결탁한 시정의 고리를 끊고 열심히 일한만큼 그 노력을 인정받는
공정한 김제시민 시대를 열었습니다.

비방과 중상모략 등 서로의 불신을 신뢰와 화합으로 바꿔나가는 상생의 지역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오직 시민여러분들의 정의로운 세력의 결집으로 가능했습니다.

김제시민 여러분! 이제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잘 살수 있다는 꿈을 꾸셔도 됩니다.
‘정의로운 김제경제도약시대’로 새 항해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12년간 해외를 넘나들며 기업유치에 열정을 받친 경험을 토대로 새만금을 통한 김제의 경제도약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정의 주인인 시민여러분들의 힘으로 앞으로도 저는 묵묵히 제게 주어진 소임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주신 시민여러분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시민여러분들의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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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8:4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