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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북의 선택] 도지사-교육감 당선소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4 [08:45]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자 "전북 대도약 이끄는 선봉에 설 것"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는 전북대도약을 이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다시 한 번 저 송하진을 선택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과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저의 비전을 도민 여러분께서는 신뢰하고 지지해주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와 우리당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야말로 전북대도약을 추동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거듭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 성심을 다해 전북도정을 이끌어가겠습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신재봉 후보, 임정엽 후보, 권태홍 후보, 이광석 후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북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당을 떠나 우리 모두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전북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 민선 6기 동안 저는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으로 전북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실천해왔습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와 새만금 특별법 개정으로 전북발전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전북 몫 찾기’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였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전북발전의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민선6기에 추진해왔던 정책들을 더욱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전북대도약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습니다. 만년 소비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식품생명?첨단부품?관광산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을 비롯한 하늘길, 바닷길, 땅길을 활짝 열겠습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세계 속의 전북을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거운 여름의 거리에서 만났던 여러분의 모습들, 여름보다 더 뜨겁고 간절했던 도민의 소망과 꿈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내 고향 전북이 더 풍족해지길, 사랑하는 내 가족의 삶이 더 따뜻해지길 바라던 여러분의 목소리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평범하지만 정직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던 여러분의 손 하나하나가 모여 오늘의 송하진을 만들어주셨음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 당선자 "전북교육, 대한민국 혁신교육 본보기로"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과 학생 여러분!
저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됨으로써 도민 여러분들로부터 세 번째 교육감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44일 동안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저는 전북의 14개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따뜻한 눈빛과 손길을 만나기도 했지만, 가끔씩 싸늘한 반응 앞에 서기도 했습니다.
교육감 직에 있을 때는 미처 듣지 못했던 것을 들었고,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거의 과정이 저에게는 단지 득표활동의 과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육감으로서 학습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의 지난 8년 세월을 돌이켜 살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도민의 선택으로 교육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도민의 선택은 저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부과하는 엄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전북교육을 교육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인사와 관련한 부정부패행위에는 예외 없이 불이익을 가하겠습니다. 교육비리를 철저하게 차단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교육, 특권이 없는 교육, 모두가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한 아이도 소외당하지 않는 교육을 시행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나의 인권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인권도 소중하다는 인권감수성이 우리 학생들의 의식과 몸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하겠습니다.
교사의 인권과 권한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효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습니다. 교사의 인권과 권한에 침해가 발생했을 경우 그 구제와 치유를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나가고, 그 권익의 향상에도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혁신학교의 나비 효과가 모든 학교에 퍼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북교육이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배움과 삶이 유기적 일체를 이루도록 하는 참학력을 신장하는 일에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현장 교사들의 전문적이고 자유로운 의견을 폭 넓게 그리고 충분히 듣겠습니다.
저를 18대 전북교육감으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혁신의 길을 가겠습니다. 현재의 시민이면서 미래공동체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워내고 마음껏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도록 최선 최대의 지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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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8:4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