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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선 석권 기염
民 도지사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중 10곳 승리 무주 임실 무소속 당선 김승환교육감 3선 고지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08:57]


13일 실시된 전북지선에서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 중 총 10곳을 더불어 민주당이 석권하면서 사실상 지선 승리를 했다.

특히 3선에 도전했던 김승환교육감후보가 39.6%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바야흐로 ‘진보교육감 12년 시대’를 열었다.

또한 무소속 심민 임실군수는 수성(守成)에 성공했지만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는 민주당 권익현후보에게 패배해 분루(憤淚)를 삼켰다.

13일 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이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10곳을 승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당초 예상대로 전북지선에서 압승을 했다.

우선 전북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0.6%로 민주평화당 임정엽(19.1%)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 4.6%,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 3.1%, 민중당 이광석후보 2.6%순이었다.

또 전북교육감은 김승환후보가 39.6%로 29.2% 서거석후보를 제쳤다.

이미영후보 16.1%,이재경 후보 7.7%, 황호진후보 7.3% 순이었다.

전주시장은 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64.1%로 민주평화당 이현웅후보(27.3%),정의당 오형수후보(8.7%)등을 따돌리고 재선을 했다.

군산시장은 민주당 강임준 후보가 50.6%로 승리를 했다.

무소속 서동석 후보 23.3% , 민주평화당 박종서 후보 1.3%, 바른미래당 진희완 후보 11.3% , 자유한국당 이근열 후보 1.7%,무소속 김용경 후보 0.9%순이었다.

남원시장은 민주당 이환주 후보가 56.4%로 43.6% 평화당 강동원후보를 제쳤다.

정읍 시장은 민주당 유진섭 후보가 41.5%로 무소속 이학수 후보(22.6%)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또 평화당 정도진 후보는 20.5%,무소속 강광 후보는 9.2% ,정의당 한병옥 후보는 4.9%를 각각 기록했다.

김제시장은 민주당 박준배 후보가 64.9%로 35.1% 평화당 정성주 후보를 이겼다.

완주군수는 민주당 박성일 후보가 76.6%로 평화당 박재완후보(23.4%)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부안군수는 민주당 권익현 후보가 50.4%로 무소속 김종규 후보 42.6%,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 3.7%,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 3.5% 등을 여유있게 이겼다.

순창군수는 민주당 황숙주 후보가 48.4%로 무소속 강인형 후보(44.1%),민주평화당 홍승채 후보(6.3%)등을 제쳤다.

무주군수는 무소속  황인홍후보가 57.1%로 민주당 백경태후보(42.9%)를 이겼다.

진안군수는 민주당 이항로 후보가 70.1%로 평화당 이충국 후보(18.0%), 무소속 박수우 후보(11.7%)를 이겼다.

장수군수는 민주당 장영수 후보가 38.7%로,무소속 김창수후보(30.3%)와 이영숙 후보(28.1%),무소속 배한진후보(2.0%)등을 제쳤다.

임실 지역은 무소속 심민 후보가 54.6%로 민주당 전상두 후보(34.7%), 무소속 박기봉 후보(10.7%)등을 이겼다.

고창군수는 평화당 유기상 후보가 51.5%로 민주당 박우정 후보(48.5%)를 이겼다.

익산시장은 현직 시장인 평화당 정헌율 후보(51.9%)가 민주당 김영배 후보(48.1%)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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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8: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