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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표율 65.3% 달해
지난 지선比 5.4%p↑ 장수 82.7%로 가장 높아 전주 완산 61.8% 최하위권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0:00]


6.13지방선거와 관련, 전북 지역 투표율이 65.3%으로 최종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 선거인수 152만7,729명 중 99만7,227이 투표를 마쳐 이같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산한 것이다.
특히 전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59.3%)보다 높은 것이고 전남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이다.

또 제6대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59.9%에 비하면 5.4%p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 투표율은 장수군이 82.7%로 가장 높고 순창군이 81.0%, 무주군이 80.5%, 임실군이 77.4%, 진안군이 76.4%, 고창군이 74.0%, 남원시가 73.7%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군산으로 60.2%에 그쳤다.

전주시 완산구와 전주시 덕진구도 각 61.8%, 62.1%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지난 8-9일 이틀간 진행된 전북지역 사전 투표율이 전북지역 유권자 152만7,729명 가운데 27.81%인 42만4,883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으로 보면 전남(31.73%)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번째로 높았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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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0:0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