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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송하진 당선자 인터뷰
“민선 7기 정책 성공 반드시 달성할 것”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0:04]


“민선 6기의 정책 진화로 민선 7기의 정책 성공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6.13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하진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7기 전북 도정에 대한 청사진을 이렇게 밝혔다.

송하진도지사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저는 전북 구석구석을 살피며 전북이 잘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키워가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북을 바꿔왔습니다.“며”이제는 모든 정책은 진화적 관점에서 전북발전을 이뤄낼 확실하고 장기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송 당선자는“전북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고, 효율적인 발전을 선사하는 정책으로 도정을 힘차게 이끌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선6기에서 거둔 정책성과는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발전시켜 ‘정책 진화’를 이루어내고, 모든 정책을 성공으로 이끌겠습니다.”고 톤을 높였다.

그는“그동안 꾸준히 발전역량을 축적해 온 새만금권, 혁신도시권, 동부권, 서남권은 혁신성장의 4대권이 되고, 4개권을 연결하는 새만금혁신도시동부권축, 내륙혁신도시중심축, 동부덕유산권축, 서남부지리산권축 4축은 전라북도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며“특히 14개 시군의 특성화사업들은 4대권 4대축으로 촘촘히 연결될 것입니다. 더없는 상생의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송 당선자는“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국제공항과 항만, 도로, 철도 등 SOC를 완벽히 구축해 성장에너지의 출력을 높이고 고루 퍼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며“더욱이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자율주행차와 무인해저선이 달리는 4차 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2023년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확실하게 열겠습니다. 더 나아가 2050년에는 혁신성장의 과실을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폭풍성장까지 가능하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모든 정책을 추진하고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며 “변방이 되어버린 전북의 현실, 새로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송 당선자는“저는 우리 전북이 변방으로 전락한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며“특히 전북의 가치를 키워나가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송 당선자는“남북공동 번영의 시대를 맞아 이번 기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농업·문화·체육·건설 등 북한과의 교류협력 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익산 전국체전 북한팀 초청사업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북한 청소년 초청사업, 태권도 남북한 교류 정례화 사업 등 다양한 문화체육 교류사업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송 당선자는“만년 소비지역의 오명을 완전히 벗고 농식품생명·첨단부품·관광 등으로 4차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생산성장거점으로 전북을 바꿔나가겠습니다.”며“특히 성장과 행복의 나무가 전북에 단단히 뿌리 내리고 무성한 열매와 잎을 맺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말문을 맺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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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0:0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