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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친화정책 추진 주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4 [15:22]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남원시가 성 주류화 확산과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정 정책 전반에 다양한 여성친화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전문기관인 전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실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일가정 양립하는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과 영?유아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할 예정이다.

올 9월부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만 0~5세 아동을 둔 소득하위 90%이하 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로 여유가 없는 엄마.아빠에게 다양한 문화?강좌?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족 570세대의 안정정인 정착을 위해서도 다각도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문화가족 정착지원에 총 9억1,700만원을 투입, 정착 초기단계부터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연령대에 맞는 자녀 및 부모교육까지 실시한다.

올해 남원시는 여성친화도시 목표인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38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는 12월 재지정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여성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양성평등기본조례,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를 제정 추진했다.

또 각종 위원회에 2014년 27%이었던 여성위원 비율을 2015년 29%, 2016년 35.7%, 2017년 12월 현재 38.9%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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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5: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