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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시의장 유진섭 후보 정읍시장 당선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4 [15:54]



▲ 좌측부터 우천규 후보, 유진섭 당선자, 김영재 후보가 13일 당선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새만금일보

6.13정읍시장 선거가 더민주당 경선과정에서 고소, 고발의 진통을 겪는 가운데 도내 최초 시의원(현 시의장) 출신, 유진섭 후보가 40,9%를 획득해 정읍시장에 당선됐다.

유 당선자의 이번 승리는 더민주당 정읍시장 2차경선(5월 3-4일)을 앞둔 지난달 1일 우천규, 김영재, 유진섭 후보는 “앞서 3자 단일화를 통해 3배수 압축에 입성한 유진섭 후보를 민주당 최종경선 단일후보로 추대한다는 약속을 지킨다”며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이후 2차 경선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유진섭 후보를 도왔지만 이학수 후보(38.96%)가 1위로 전북도당에서 공천후보자로 확정됐으나 민주당 중앙당최고위에서 1위 이학수 후보가 선거법위반 논란에 휩쓸려 공천배제가 결정돼 재경선이 실시된 것.
 
재경선에서도 2위에 머물렀던 유진섭 후보(30.67%)는 0.3%로 뒤진 3위 후보인 김석철 후보(30.37%)의 결과에서 3위의 결과가 나왔다면 시간적으로 2위 후보가 전략공천 됐다는 것이 지역정가에서 기정사실화로 떠도는 여론이었다.
 
유 당선자는 재경선(5월 21일-22일)을 통해 52.52%를 획득해 47.48%를 획득한 김석철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쥠에 따라 지역정가는 0.3%의 반란이 당선의 주역이 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재경선 과정에서 1차경선 김영재(고 김대중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 4위), 우천규(전 정읍시의장, 5위)후보의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상실감과 김석철 후보의 적극적인 권유로 인해 김석철 후보를 위해 떠나갔으나 결과는 유 당선자가 52.52%를 획득함으로써 3자단일화가 공천장을 받아내게 함으로서 0.3%의 득표는 이번 승리의 주역으로 빛이 나게 됐다는 분석이다.  /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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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5: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