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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예술 기반 품격 높아졌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18 [20:15]

순창군의 문화융성 정책이 꽃을 피우면서 군민들의 문화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순창군의 문화융성은 하드웨어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가 잘 융합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농촌 군 단위 지역에선 보기 드물게 잘 갖춰진 하드웨어가 눈에 띈다.
순창지역에는 작은영화관, 미술관, 청소년문화의집, 군립도서관, 일품공원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짜임새 있게 갖춰져 있다.



특히 작은 영화관은 지난 2015년 설립돼 지난해 8월 누적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고 올해 현재 2만1,816명이 관람할 만큼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미술관도 박남재화백, 강남구화백, 외국인작가 전시회 등 다양한 기획전시는 물론 아이들의 미술교실로도 활용되면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립도서관도 인문학 부흥의 중심지로 지역 문화 사랑방으로서 사랑받고 있다.
군립도서관 지난해 전시 공연 특강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846회를 운영해 이용객 4만7,000명 도서대출은 6만1,000권에 이를 정도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순창읍 유일의 일품공원에는 소규모 공연장이 만들어져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등 군민들의 문화공역 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창군은 문화소프트웨어도 잘 갖춰졌다.
향토관에서는 지난달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됐으며 퓨전 국악극,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25일과 29일에는 쌍치초등학교와 복흥초등학교에서 드림필 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농촌 아이들의 문화감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나니레 국악극단 미스터춘풍, 경기도립국악단의 곰돌이의 여행, 일품공원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7~8월 중 향가오토캠핑장의 독서문화캠프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풍성해 군민 문화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순창읍에 사는 이모씨(42.여)는 “순창의 문화향유 수준이 최근 몰라보게 높아졌다” 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요새는 기반이 잘 갖춰줘서 별 걱정을 하지 않는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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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8 [20: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