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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4년, 주민중심형 군정 빛났다
임실군 민선6기 성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6/27 [16:55]


임실군의 민선 7기는 6기의 연장선이다. 심민 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임실군은 민선 6기 성과를 기반으로 7기에는 ‘완벽한 임실시대’로의 도약을 약속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민선 6기 지난 4년간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며 전 공직자들이 하나되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크고 작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임실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중심형 군정에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임실군의 민선 6기 주요 성과를 점검해 봤다./편집자 주

# 빗장풀린 옥정호, 날개를 달다 
 
민선6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을 위한 기반 마련을 들 수 있다.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수원 보호구역이 16년 만에 해제되면서 옥정호 및 섬진강의 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마무리 된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85억원)을 시작으로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사업(280억원)과 옥정호 물 둘레길 조성(50억원)을 통해 임실 서부권의 대표 관광지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사업은 섬진강댐 건설 당시 도로개설이 갖춰지지 못해 반세기 동안 주민들의 교통단절에 따른 불편과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교통환경 타당성 검토용역비 2억원을 확보, 올해 4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용역 착수를 시작했다.


# 예산 4,000억원 돌파 3만 인구 유지

민선 6기가 시작된 2014년 3,000억원 초반 대였던 예산은 지난해 4,035억원으로 사상최초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국가예산도 1,0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든든한 재정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15억원)과 도시민 유치지원사업(6억원), 귀농귀촌 전담부서 설치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과 임실 도시가스 확대공급(10억6,000만원), 운암 특화단지 조성(50억원), 임실천 경관개선 사업(42억원), 농어촌 임대주택 건립(200억원, 전북개발공사), 오수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70억원), 섬진강댐 주변지역 정비사업(212억원)과 각종 소규모 지역현안사업(244억원) 등 살고 싶은 임실 만들기를 통해 지속적인 전북도 인구 감소 속에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인구 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 임실N치즈 끝없는 도약, 전국이 주목
 
2015년 시작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세 번째로 개최되면서 전국적인 축제로 급성장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지난해 45만명이 방문한 임실N치즈 축제는 전북도 주관 2017년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와 문체부 주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민선 6기는 임실치즈가 한 단계 더 도약한 시기로 평가받고 있다.
임실치즈 팜랜드(167억원),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육성(73억5,000만원),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 산업육성(29억5,000만원),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조성(70억원) 등을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임실N치즈는 임실치즈식품 클러스터 육성(160억원)과 임실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30억원) 등 관련 사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 함께하는 희망농업, 농민이 웃었다
 
민선 6기에는 농촌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며 돈버는 농업,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에 적극 노력했다.
첫째 임실N양념산업 육성(33억8,000만원),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 사업(30억원), 임실N과수 융복화사업(36억9,000만원), 옻 발효식품 가치 창조사업(65억7,000만원), 임실N나물 천지 육성사업 선정(20억원) 등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농가 실질 소득을 끌어올렸다.
둘째 농·축협 및 공선회 등을 통해 계통 출하한 농가가 최근 3년간 해당품목의 최저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해주는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 조성(70억원)과 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농업인 월급제(매년 2억8,000만원), 그리고 고령 영세농 영농경영비 지원,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 농작업 대행단 운영,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4억원) 등을 통해 고령화 농촌사회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
셋째 신기지구 배수개선사업(37억3,000만원), 제전지구 지표수 보강개발(27억1,000만원), 현곡지구 지표수 보강개발(20억원) 등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한우 1군 정액 지원 사업(4억원), 축산농가 편의 장비 시설 지원(22억원)을 통해 청정임실 최고급 한우 육성에 매진했다.



# 어르신이 행복한 효심행정
 
맞춤복지 분야는 노인인구가 많은 임실지역특성에 맞게 행복한 노후보장을 위한 시책을 다양화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는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이른바 효심행정이라 불리는 임실군 노인복지정책은 현재 공사 중인 임실군 노인복지관 건립(68억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구축(22억4,000만원)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천원만 주면 관내 전 지역은 물론 전주까지 갈 수 있는 천원버스 운영, 작은목욕탕 건립(3개소), 목욕탕 목욕비 쿠폰제 시행, 물리치료실 확대 운영은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대표적인 효심행정이다.
 
# 품격있는 교육,문화에 주민 기대감 ‘쑥’
 
올해 1월에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건립(45억원)은 교육분야 최고의 혁신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교육여건상 타 시군으로 이주하는 현실에 대응하고자 추진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은 관내 지역 중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지역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만간 건립될 청소년 문화의 집(40억원)과 임실 공공도서관(41억원)은 임실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정보?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실문화원 건립(40억원), 풍물문화기반 조성(58억원)으로 임실군 문화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현재 추진 중인 임실군 다목적 체육관 건립(64억원),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47억원), 전북 도립양궁장 건립(98억원, 전북도) 등 굵직굵직한 체육종합 시설이 한창 건립 중이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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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7 [16: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