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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온고을 가요제 성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02 [07:01]



'제12회 온고을 가요제'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지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흥겨운 무대를 통한 도민들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문화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보 16면>

행사는 내빈소개와 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노래경연, 심사평, 수상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춘 본지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온고을 가요제에 더욱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가요제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가수 및 국악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선 경연은 13명의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임현정의 사랑아'를 열창한 김민주씨(45.익산시 마동)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주씨는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분이 너무 좋다"며 "이렇게 노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주최측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상은 권민옥씨(57.전주시 금암동), 은상 임정옥씨(56.남원시 죽항동), 동상 최정란씨(53.전주시 평화동), 인기상 최대성씨(32.군산시 대야면)에게 각각 돌아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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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07: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