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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사업 성과 지역경제 활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06 [09:18]

도내 조달사업이 상반기 집행에 목표치를 달성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방조달청장(청장 전형구)은 5일 도내 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8,211억원 규모의 조달사업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북청 연간 조달사업 목표(1조 4,295억 원)의 57.4%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전년 동기 집행액(7,965억원) 대비 103.1% 수준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내자구매 계약은 연간 집행계획 1조 476억원의 56.8%인 5,947억 원을, 시설공사 계약은 연간 집행계획 3,819억원의 59.3%인 2,264억원을 집행해 모두 지난해 보다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그간 전북지방조달청은 조기집행전담반 편성 및 수요기관 방문,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앙조달 이용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또한 벤처?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 우수조달제품 지정 확대 및 지역상품 개발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형구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지역 제품 구매 등 관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상반기 조달사업 목표달성에 큰 힘이 됐다“며”하반기에도 경쟁력을 갖춘 상품개발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 강화를 통해 도내 경제가 더욱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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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6 [09: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