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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전북도 첫 추경 편성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09 [09:12]


민선 7기 전북도가 첫 추경을 편성함에 따라 향후 이와관련 도의회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도는 본예산 대비 2,629억원(4.1%)이 증가한 6조 6,708억원 규모로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지난 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553억원(5.0%)이 증가한 5조3,854억원, 특별회계는 76억원(1.5%)이 증가한 4,906억원, 기금은 7,872억원이다.
이번 추경 특징은 지난 5월 정부추경 연계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대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편성에 중점을 뒀다.

이들 사업은 지방비 매칭 시군비를 포함하면 총 66개 사업에 684억원이 투자된다.
고용산업위기지역 대책으로 19개 사업 278억원이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고용산업위기지역 희망근로 지원 40억원,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3억원, 중대형 상용차부품 글로벌경쟁력강화 13억원, 지역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 2억원, 전기자율 자동차산업육성 지원 34억원,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 68억원, 군산 예술콘텐츠 구축 20억원,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존 구축 35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16일 제355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송하진지사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7월 30일 최종 의결한다.

도 최병관기획조정실장은“이번 추경은 시급 사업 위주로 반영하되 고용산업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사업과 본예산 편성이후 중앙보조사업 변동 등 필수 세출 소요 정리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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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09:1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