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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지원단, 지역 기업 수출 길 열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08 [18:22]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베트남과 태국 등을 찾아 지역 기업의 수출 길을 여는 성과를 올렸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5일부터 6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23만 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과 매칭될 수 있도록 기존 베트남 바이어를 포함해 태국 바이어들을 추가로 섭외했다.
참여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기업 아이템 검증을 진행하는 등 바이어 특성에 맞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더맘마가 씨엔티테크(베트남법인)와 8만 불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해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고 이를 비롯한 다른 참여기업들도 MOU 체결과 현장판매를 진행해 기업과 현지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유상만 씨엔티테크 베트남법인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O2O기업에 투자를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맘마가 한국의 지역 대형마트 인프라를 통합해 급성장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지역 우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전북대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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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8 [18: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