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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내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빵빵
시스템 구축 후 9월부터 서비스 개시
 
권희정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5:29]



남원 시내버스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9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우선 시내버스 2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구축비용은 기간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버스 공공와이파이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를 선정했다.
7~8월 시스템 구축과 시범테스트를 거쳐 9월부터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남원시 시내버스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는 최첨단시스템으로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 나머지 시내버스 23대에도 공공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 공공요금은 국비와 시비 1대 1 매칭펀드 방식이다.
시는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시내버스는 모두 43대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2013년부터 시내버스 정류장과 공설시장, 관광지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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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5: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