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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도시 문화버스구석구석 '인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09 [15:29]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남원문화버스 구석구석'이 남원 시민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남원 출신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남원의 문화인물 탐방’을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복효근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이야기’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문화버스의 일정은 복효근 시인과 시민들이 함께 교룡산성, 만복사지, 광한루원을 방문해 복효근 시인에 대한 이야기 및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진행했다.
동학의 배경이 된 교룡산성에서 남원의 역사적 배경을 문학적으로 이해하고 동학에 대한 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만복사지로 이동해 만복사지에 얽힌 역사와 시 이야기를 듣고 시낭송 공연을 감상했으며 광한루원 완월정에서는 사랑에 관한 시 감상과 삼행시 짓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복효근 시인을 직접 만나 남원의 역사와 시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와 남원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문화버스 구석구석'은 ‘류명철 명인과 함께하는 남원농악탐방(7월 14일)’프로그램을 앞두고 있으며 남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063-365-0107(남원문화도시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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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5: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