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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태어난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선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0 [15:53]

순창군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기출생 기념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기출생 기념 주민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출생에 대한 축하의 의미와 지역사회와 출생축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순창군이 특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발행은 11일부터 시행하며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사진 1장을 지참해 생후 1년 이내에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아기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기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주소, 발급일자 등이 기재되고 뒷면에는 아기의 태명, 몸무게, 키 혈액형 등 기본정보와 함께 아기에게 전하는 ‘부모의 바람’이 기재돼 부모는 물론 아이들이 자랐을 때도 큰 추억이 될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색다른 이벤트로 부모들이 느끼는 기쁨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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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15:5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