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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정당 전대 준비 ‘분주’
민주 도내 지역 위원장 선임 도당위원장 안호영 김윤덕등 거론 평화 당대표 정동영 유성엽 출사표…미래 내달 19일 개최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7:23]


6월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평화당 등 전북 주요 정당들은 각각 전당대회를 위한 체제 정비에 분주하다.

특히 각 당들은 2020년 치러질 21대 총선을 놓고 내부적으로 고민에 들어갔다.

이 같은 고민에는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당 대표가 총선 공천권을 갖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에 따라 각 당의 전대와 함께 1년 9개월 남은 차기 총선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우선 민주당은 8·25 전당대회에서 치러질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과 관련,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실시하기로 했다.

예비경선 투표는 전국 중앙위원 4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이를 통해 당대표 후보자는 3명, 최고위원 후보자는 8명으로 각각 압축된다.

민주당은 특히 전북지역 지역위원장 선정과 관련 전주을 지역위원회만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 했다.

즉 △전주 갑 김윤덕△전주병 양용모 △군산 채정룡△익산 갑 이춘석△익산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대리인 김영중 △김제·부안 김춘진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정읍·고창 이수혁 △남원·순창·임실 박희승 등이다.

전북도당위원장의 경우 현역인 안호영의원과 김윤덕 현 위원장, 김춘진 전 위원당등이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5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평화당은 특히 투표 때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10% 반영하기로 하는 한편 전당대회 투표방식으로 당원 1명이 2명의 후보를 선택하도록 하는 ‘1인2표제’(연기명)를 채택했다.
현재 평화당 당 대표 경선과 관련 전북지역에서는 정동영의원과 유성엽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아울러 바른미래당은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8월 19일에 열고 당대표 임기는 21대 총선 공천권을 갖는 2년으로 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어쨌든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평화당등 전북 주요 정당들이 전대 체제 정비와 함께 바야흐로 21대 총선준비에 들어갔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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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17: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