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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처방 고혈압 치료제, 안심하세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09:15]






최근 불순물 함유로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와 관련해 전북대학교병원이 "문제의 발사르탄을 함유한 원료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다"고 밝혔다.
1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는 고혈압 치료제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 및 제조 중지 대상이 된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82개사 219개의 약품은 처방대상 품목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장내과 김이식 교수는 "최근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문의 전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병원에서 처방된 고혈압 치료 약품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병원에서 처방된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라도 임으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 사용 품목 잠정판매 및 유통중지 조치(파악된 의약품 최종 115품목)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심평원 DUR 시스템을 통해 복용중인 환자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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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9: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