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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에 앙심 품고 회사차량 번호판 훔친 일당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09:16]





자신을 해고한 렌터카 회사에 앙심을 품고 차량 번호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자정께 전주시 금암동 한 렌터카 회사 주차장에 들어가 차량 4대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번호판을 인근 저수지에 던지고 달아났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해당 렌터카 회사에서 근무하다 해고를 당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들을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서 "해고를 당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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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