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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국민 서비스 강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09:21]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는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사무소에서 국유재산 이용 및 관심 있는 주민,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유재산에 관심이 있으나 캠코 방문이 어려웠던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캠코가 직접 찾아가 △국유재산의 관리체계 △국유재산 대부 및 매수절차 △국유재산 활용방안 안내 등 국유재산과 관련된 유익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설명회가 끝나고 현장에서는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대부 및 매수 신청을 접수해 캠코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희종 캠코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국유재산 설명회가 캠코 방문이 어려워 불편함을 겪었던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캠코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유재산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97년부터 국유 일반재산을 위탁받아 전국적으로 62만여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북지역본부는 이 중 약 11%에 해당하는 6.8만여 필지를 전담해 관리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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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