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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 ‘사피엔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09:22]


 
익산시립도서관이 이번주 1주1책 도서로 김봉춘 익산소방서장의 추천도서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선정했다. 
'사피엔스'는 이미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지성인들을 뒤흔들어 놓았던 이스라엘의 40대 학자 유발 하라리의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인류 기원부터 미래까지 역사를 읽는 포괄적인 시선과 방대한 이야기를 정교하게 이끌어내는 작가의 문장력, 그 문장력을 압도하는 비상한 이론과 깜짝 놀랄만한 통찰 그리고 절묘한 재치와 전 세대가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으로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열정까지 모두 담긴 책이어서 떠오르는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작가는 진화론에 기초해 인류가 오늘까지 거쳐온 수만 년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진로를 형성한 세 가지 대혁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이 세 혁명을 통해서 인간은 끊임없이 질주해 왔지만 이 세 혁명은 인간과 그 이웃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라고 말한다. 
추천인은 “과거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어떤 미래로 만들 것인지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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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9: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