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남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원시 민선7기 공약사업 실행 위한 집중 점검
5개 분야 39개 공약사업 점검
 
권희정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5:55]

남원시가 민선7기 남원시정의 힘찬 출범과 함께 11일 공약사업 실행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5개분야 39개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남원시에 가장 필요하고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민선7기 공약사항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남원구현을 목표로 총괄팀, 문화관광팀, 지역경제팀, 교육복지팀, 농축산팀, 지역개발팀으로 나눠 정확한 진단과 실현가능성을 최대한 고려하고 최종 선정해 남원시의 정책수립 방향 정립과 구체적인 대안 마련 등 시장 공약사업 이행에 따른 종합적인 마스터플랜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야별 공약사업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등 문화관광분야에 8개사업, 계층별 좋은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경제분야 5개사업, 국립공공의료대학 의대정원 내실 있는 규모 확충 등 교육복지분야 11개사업, 토종 미꾸리 공급 확대 등 농업농촌분야 9개사업, 시민사랑방 운영 등 소통행정·도시환경분야 6개사업 등 5대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팀에서는 각종 자료수집과 사례분석,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구체화해 사업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극대화 시키는 최적의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총괄부서인 기획실에서는 토론회 결과를 수시로 직원들과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은 "공약사업은 남원시민이 가장 절실히 원하고 적합한 사업으로 실현가능성이 있고 반듯이 지킬 수 있는 공약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약사업이 완료 되는 시점까지 시민들이 공약사업 이행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결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남원시는 공약관리규정 운영, 시 홈페이지 추진상황 업데이트, 시민배심원제 운영, 시민의견수렴 등 내부적인 공약사업 추진체계를 정립하고 있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실무적인 검토를 거친 후 7월 말 공약사업 선정 시 그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권희정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11 [15: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