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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21일 개막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7:24]


전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신재룡 수석부위원장ㆍ김형태 사무총장, 전주시 오재수 체육산업과장 등 대회관계자들은 1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 전주오픈 국제태권대회’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작년에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 6회째를 맞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을 한껏 더 드높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 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 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따라서 대회는 20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 경기, 경연 품새 경기, 22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된다. 조직위는 23일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 세미나 그리고 전주한옥마을을 탐방해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리게 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한다.

아울러 대회조직위원회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경기장에서는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환영리셉션장에서는 레이저댄스공연 등 경기 외의 볼거리 선사한다.

이밖에도 시는 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주의 전통문화와 함께 전통 스포츠인 태권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ㆍ일요일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재룡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뜨거워져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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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7: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