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무사 특별수사단' 단장에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7:32]



국군기무사령부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단장에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대령)이 임명됐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1일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의혹 특별수사단'을 이끌 단장으로 전익수 대령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익수 단장은 전주 동암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과대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쳤으며 1999년 군법무관으로 임관했다.
법무 20기 출신으로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재판연구부장과 공군본부 인권과장, 공군 고등검찰부장, 공군 법무과장, 공군 군사법원장, 국방부 범무관리관실 송무팀장,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다.
수사단장은 독립적인 수사권 보장을 위해 국방부장관의 지휘를 받지 않고 수사인력 편성과 구체적인 수사에 대한 전권을 갖게 된다.
특별수사단은 육군과 기무사 출신이 아닌 군 검사 위주로 3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8월 10일까지 1개월간 활동한다.
필요하면 활동시한은 연장할 수 있다.
특별수사단 구성이 완료되면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경위와 의도,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11 [17: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