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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9:28]


전북도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공제 가입비를 전국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전통시장 점포들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해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열악한 상인들의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날 현재까지 전북에서는 642개 점포가 가입했고 이는 지난해 262개 점포가 가입한 것에 비해 2배를 웃돌고 있다.
이 공제상품은 상인들의 공제부금으로 재원을 조성하고 정부가 사업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중의 화재보험 상품대비 절반 수준으로 납입금액이 저렴하다.
3년이상 가입시 가입비도 할인되고 가입상인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사업 우선 선정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이 가능하고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정부에서 직접 자금관리 및 운영관리를 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크다.
특히 전북도는 올해부터 전통시장 전용 화재공제를 가입하는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가입비의 60%를 도와 시군에 반반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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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