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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사업에 도내 1216개 참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9:31]


전북도는 2018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사업에 도내 1,216개 농가가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참여한 723개 농가와 비교해 68%가 증가한 수치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양파, 마늘 등 농작물을 경작하는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는 농산물 품목마다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 결정을 거쳐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이 사업은 송하진 지사가 추진한 삼락농정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도는 올해 7개 농작물에 대해 최저가격을 보장하며 하계작물로는 건고추와 생강, 노지수박 등이다.

특히 올해는 건고추를 경작하는 농업인 참여가 순창은 지난해 대비 8배, 무주는 4배가 늘어나면서 농업 현장에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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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9: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