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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친환경 상용차 조성 사업 예타 신청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9:31]


전북도가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기 위해 산업부, 과기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를 통해 GM군산공장 사태, 4차산업혁명 대응 및 도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기차, 자율군집주행차 기술개발과 핵심기업의 상생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것.

도가 산업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심사 통과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서 최종 심사 확정된다.

이날 산업부에 제출된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산업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하고 8월 8일 산업부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과기부로 신청해 기술성 평가 검증 통과 후 최종적으로 6개월 동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성 등이 인정되면 확정된다.

도는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관련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자율주행차로 변화함에 따라 전북도의 상용차 특화를 살려, 친환경 상용차 자율주행 융복합 기술개발과 실증 등을 통해 스마트화?융복합화?서비스화로 전북도 자동차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구조고도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혁신성장 산업 플렛폼을 구축해 첨단부품과 차량 개발면에서의 기술적인 기대효과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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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9: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