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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8년 학생·교직원 베트남 해외봉사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7/12 [09:35]






전주대학교가 국경을 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전주대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 2일부터 일주일 간 베트남 하노이와 박장, 남딘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ICC Hanoi 봉사단과 함께 한·베 연합 봉사단을 만들어 진행됐으며 ICC Hanoi 홍보대사인 베트남 국민가수 뚜언흥과 현지의 어려운 이웃 및 부족한 일손을 도우면서 의미가 컸다. 
전주대와 ICC Hanoi는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전주대·ICC Hanoi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박장 사회복지센터에 미니 운동장 시멘트 포장 및 벽화 그리기, 건물 안 전기배선 재정비, 건물 밖 세면대 주변 가림막 설치, 미니 축구 골대 설치를 비롯해 장애우와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
 
또 ICC Hanoi 신입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 기본예절 교육과 김밥 만들기 체험 등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준비해 베트남 현지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재미까지 더했다.
  
마지막 일정에서 봉사단은 남딘 직업교육센터에 재봉틀을 기증해 장애 아동들의 직업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센터 직원 및 장애 아동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남희 총무처장은 "한·베 연합 봉사 활동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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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09:3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