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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가맥축제 9-11일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09 [09:15]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 주는 2018 전주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가맥은 황태나 계란말이 등 간단한 안주를 파는 가게에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이다.
9일 밤 7시30분 화려한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가맥콘서트, 맥주병 따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올해에도 당일 제조된 신선한 맥주 제공을 위해 얼음맥주 연못을 조성하는 한편, 24개 전주 대표 가맥집에서 판매하는 풍성한 가맥안주 판매와 함께 전북 투어패스 홍보관, 시니어 창업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상품과 제품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가맥송 축하공연, 비어 라이브, 소맥위드스타, 댄스파티, 청춘콘서트, 가맥노래방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매일 다채롭게 기다리고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가맥축제는 단순하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축제가 아니라,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독특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전북을 만들기 위한 관광상품이다”며“단순히 먹고 마시는 축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익금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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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09: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