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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 작은 음악회& 치맥페스티벌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09 [19:07]




임실군이 2018 아쿠아페스티벌에 이어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색적인 축제를 또다시 개최한다.  
 
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작은 음악회와 치맥페스티벌’을 연다.
지난해까지 1일만 개최했던 행사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이틀 간 진행된다. 
최근 열린 아쿠아페스티벌이 아이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임실군의 특별한 선물이었다면 임실치즈마을에서는 온가족이 한데 모여 먹고, 마시고, 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의 주무대인 임실치즈마을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불릴만큼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촌마을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치즈체험프로그램, 치즈요리대회, 맥주ㆍ요거트 마시기 대회, 어린이영화관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실군 농악단의 농악공연과 함께 가을사랑으로 잘 알려진 가수 신계행을 비롯, 박경아와 소리새 등 가수공연 및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개그콘서트 비둘기 마술단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더위를 식혀줄 치맥파티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소정의 참가비를 내면 기념품 컵을 이용해 어린이는 음료 무한리필, 어른은 맥주 무한리필을 제공하고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치킨도 준비돼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고자 임실터미널에서 치즈마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이번 임실치즈마을축제는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이병오 축제 위원장을 주민회의를 통해 선임했다.
 
송기봉 치즈마을운영위원장은 “주민모두가 하나되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치즈마을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마을은 임실엔치즈?낙농특구의 중심지역으로서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과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주도한 핵심거점 마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치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산업이 앞으로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실치즈마을은 전국 최초로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체험을 시작해 대한민국 농촌형 6차산업화에 큰 획을 그었으며 치즈늘리기체험은 전국 각지에서 도입돼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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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